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코로나 사태에도 17%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크게 위축됐던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4월 4078만200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7.2% 증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피처폰을 포함한 4월 중국의 휴대전화 판매량은 4172만8000대로 작년 동월보다 14.2%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크게 위축됐던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4월 4078만200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7.2% 증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피처폰을 포함한 4월 중국의 휴대전화 판매량은 4172만8000대로 작년 동월보다 14.2%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하고 나서 중국 휴대전화 판매량이 작년 동월 대비 순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월 중국의 휴대전화 판매 증가율은 각각 -38.9%, -56.0%, -23.3%였다.
다만 올해 1∼4월 전체로는 휴대전화 판매량이 9068만1000대로 작년 동기보다 20.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 보급률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국의 4월 5G 스마트폰 판매량은 1638만2000대로 전체 판매 휴대전화의 39.3%를 차지했다. 새로 팔리는 휴대전화 10대 중 거의 4대는 5G 스마트폰인 셈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 스마트폰 판매가 극도로 부진한 가운데 중국 시장이 가장 먼저 정상화되면서 시장 점유율이 월등하게 높은 화웨이가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시장정보 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은 39%로 가장 높았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계 키맨] ‘세대 교체’ 롯데의 새 얼굴, 노준형 지주 대표
- 강남3구 4.7억 낮춘 급매물 등장… “평균 25억에 무주택자 엄두도 못내”
- [AX, 낡은 공장을 깨우다]⑦ 이재용도 찾은 ‘도금공장’의 변신...불량률 77%↓ 생산성 37%↑
- 전시회서 격돌한 LS일렉·효성… ‘11조 서해안 전력망 수주전’ 기싸움
- [법조 인사이드] ‘초봉 1.7억’ 승부수 띄운 YK… 예비법조인 ‘술렁’
- 한전 빚 갚으려다 보니… 발전 자회사 3곳, ‘효자’ 호주 탄광 지분 매각
- 美서 1척 만들 돈이면 韓선 6척… 워싱턴 싱크탱크 “동맹국 조선소 활용이 유일한 대안”
- “주거단지 전락 결사반대”… 근조화환·현수막 시위 등장한 용산·과천
- “2만5000원에 181봉 성공” 과자 무한 골라담기 유행… 되팔이 논란도
- [바이오톺아보기] 매각 앞두고 쪼갠 시지바이오…그 뒤엔 ‘갑질 퇴진’ 前 대웅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