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음식점·술집 2주 앞당겨 18일부터 영업 전면 재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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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대 피해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오는 18일부터 상업 활동이 전면 정상화되는 등 봉쇄 완화 일정이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6일 발표한 봉쇄 완화 관련 중앙정부의 행정명령은 이달 18일 일반 소매 상점, 내달 1일부터는 음식점·술집·미용실 등의 영업을 각각 재개하도록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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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대 피해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오는 18일부터 상업 활동이 전면 정상화되는 등 봉쇄 완화 일정이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중앙정부는 전국 20개 주 주지사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봉쇄 완화 속도·범위 등을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안에 합의했습니다.
중앙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봉쇄 완화 시간표를 전국적으로 일괄 적용하기보다는 각 주 정부에 재량권을 줘 해당 지역의 상황에 맞게 자체적으로 방침을 정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애초 계획보다 2주 가량 빠른 18일부터 일반 소매점은 물론 음식점과 술집, 미용실까지 모두 영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지난달 26일 발표한 봉쇄 완화 관련 중앙정부의 행정명령은 이달 18일 일반 소매 상점, 내달 1일부터는 음식점·술집·미용실 등의 영업을 각각 재개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음식점·카페·아이스크림 전문점 등은 포장판매가 가능하지만 업소 내에 손님을 받지는 못합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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