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트럭 2대 추돌..1명 숨져
안희재 기자 2020. 5. 12.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앞서가던 트럭과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2시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오산나들목 근처에서 59살 A씨가 몰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16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사고 처리 과정에서 1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앞서가던 트럭과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2시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오산나들목 근처에서 59살 A씨가 몰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16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사고 처리 과정에서 1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비원 폭행 가해자가 태진아 매니저?..직접 밝힌 입장
- [포착] "난 안 잡혀" 큰소리 '갓갓', 드디어 드러난 실물
- [단독] 한지상의 여성 팬 고소 사건..사과받을 사람은 누구?
- 괴증상 시달리는 완치자 등장..코로나19 미스터리
- "마스크는 20초만 제외"..'클럽 방문' 박규리, 왜 말 바꿨나
- 홍석천, 이태원 사태에 "걱정 크더라도 검사 받아야"
- 유도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왕기춘 영구제명
- [단독] 美, 5·18 기밀해제 문서 韓에 전달.."朴 관련 내용도"
- "재난지원금 실수로 기부" 취소문의 많은 이유 있다
- 서울 스타벅스는 되고 부산은 안 된다? 재난지원금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