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다녀와 할머니 감염시킨 손자..들끓는 여론

2020. 5. 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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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개학 연기..교육현장 혼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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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발 감염 '비상'…개학 5번째 연기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클럽 등 유동 인구 많은 곳 방문 시 무증상이어도 검사받아야"
"마스크 착용 느슨해져…종식 전까지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해야"
"정부, 등교 개학에 대한 기본적인 정책 제시해줘야"

남주현/SBS 정책문화팀 기자
"아직 3차 감염 사례 없어…20대 확진 '67%'"
"클럽 '메이드' 방문 확진자, 용인 66번 환자 동선 안 겹쳐…역학조사 해봐야"
"고3 등교 일주일 연기…다른 학년도 순차적 연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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