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적판매 마스크 868만개..병원 139만개 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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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공적 판매 마스크 867만6000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일 공급 마스크 867만6000개 중 139만4000개는 의료기관에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물량이 일반 소비자를 위해 풀린다.
일반 소비자용 공적 판매 마스크는 728만2000개다.
이들은 대리구매 대상자나 대리구매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중 해당하는 요일 중 하루에 약국을 방문하면 공적 판매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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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공적 판매 마스크 867만6000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일 공급 마스크 867만6000개 중 139만4000개는 의료기관에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 물량이 일반 소비자를 위해 풀린다.
일반 소비자용 공적 판매 마스크는 728만2000개다. 약국은 710만9000개, 서울 경기 지역 이외 하나로마트는 11만3000개, 대구 청도 및 읍·면 소재 우체국은 6만개를 배분받는다.
이날 공적 판매 마스크 구매 가능 대상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와 7인 사람이다. 구매 대상자는 주 1회 1인 3개씩 마스크를 살 수 있다.
또 대리구매는 1940년 포함 이전 출생자, 2002년 포함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환자, 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이다.
이들은 대리구매 대상자나 대리구매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중 해당하는 요일 중 하루에 약국을 방문하면 공적 판매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ca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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