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집단 감염 발생' 지린성 이어 우한도 일부 지역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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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봉쇄가 해제된 우한에서 특정 거주지가 집단 감염으로 봉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경청년보 등에 따르면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6명의 확진 환자가 나온 우한시 둥시후구 창칭 거리 싼민 구역을 어제(11일)부터 2주 동안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싼민 구역에서는 지난 9일 1명, 10일 5명 등 모두 6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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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후베이성 우한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중국 당국이 우한 일부 지역을 봉쇄했습니다.
지난달 8일 봉쇄가 해제된 우한에서 특정 거주지가 집단 감염으로 봉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경청년보 등에 따르면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6명의 확진 환자가 나온 우한시 둥시후구 창칭 거리 싼민 구역을 어제(11일)부터 2주 동안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싼민 구역에서는 지난 9일 1명, 10일 5명 등 모두 6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싼민 구역의 주민 수는 5천여 명으로, 대부분 중년·노년층입니다.
싼민 구역 주민은 봉쇄 기간 외부 출입이 제한되며, 식료품 등 생필품은 싼민 주민위원회에서 수요 조사를 통해 제공합니다.
북경청년보는 "싼민 구역의 첫 번째 환자인 89세 고 모 씨는 춘제 이후 동네를 벗어난 적이 없다"며 "나머지 5명의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북경일보 캡처, 연합뉴스)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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