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원유 감산 솔선수범..6월 하루 100만배럴 더 줄여"
노동규 기자 2020. 5. 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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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국영 석유사 아람코에 다음 달부터 OPEC+가 합의한 원유 감산량보다 하루 100만 배럴을 더 줄여 하루 750만 배럴 정도만 생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OPEC+는 코로나 사태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며 유가가 폭락하자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원유를 하루 970만 배럴씩 감산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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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국영 석유사 아람코에 다음 달부터 OPEC+가 합의한 원유 감산량보다 하루 100만 배럴을 더 줄여 하루 750만 배럴 정도만 생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정부 관계자는 OPEC+ 소속 산유국과 다른 산유국이 감산 책임을 잘 이행하도록 북돋으려는 목적에서 이번 추가 감산 결정을 했다고 로이터통신에 밝혔습니다.
앞서 OPEC+는 코로나 사태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며 유가가 폭락하자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원유를 하루 970만 배럴씩 감산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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