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에서 달리던 BMW 차량에 불..인명피해 없어
전연남 기자 2020. 5. 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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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서 달리던 BMW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차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운전자 60대 남성 A씨는 불이 나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해당 차종은 리콜 대상이 아닌 2009년식 BMW M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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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서 달리던 BMW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차는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운전자 60대 남성 A씨는 불이 나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해당 차종은 리콜 대상이 아닌 2009년식 BMW M6입니다.
소방 당국은 보닛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A씨 진술을 토대로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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