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발' 조용한 전파..술집들은 여전히 만석

2020. 5. 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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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형래 SBS 정책문화팀 기자,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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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발 쇼크…방역 공든 탑 무너지나?

이재갑 /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 이번주 내 자발적으로 검사 해줘야"
"사회적 거리두기 느슨해진 것이 원인"
"젊은 층 발병률 줄이는 게 전체 유행 억제 효과 있어"

김형래 / SBS 정책문화팀 기자
"이태원 클럽 확진자 접촉자 빨리 찾아내는 게 관건"
"늦어도 내일까지는 등교 개학 연기 여부 나올 듯"
"트럼프, 잇단 마스크 미착용..부하 직원들도 부담스러울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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