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넥슨코리아 대표, '방탄소년단' 빅히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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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넥슨코리아 대표가 '방탄소년단(BTS)'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1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의장 및 단독 대표이사로 방시혁 대표를 선임하고 윤석준 글로벌 CEO(CEO, Global&Business)와 박지원 HQ CEO(CEO, HQ& Management)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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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넥슨코리아 대표가 ‘방탄소년단(BTS)’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1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의장 및 단독 대표이사로 방시혁 대표를 선임하고 윤석준 글로벌 CEO(CEO, Global&Business)와 박지원 HQ CEO(CEO, HQ& Management)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빅히트측은 “최고 경영진 개편은 최근 고속 성장하고 있는 빅히트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됐다”며 “특히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는 엔터 산업의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조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신임 박지원 HQ CEO다. 박지원 HQ CEO는 국내 대표 게임기업 넥슨 출신인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넥슨코리아에 입사해 일본법인 경영기획실장과 운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일본법인 등기임원으로 글로벌사업을 총괄해왔다. 2014년에는 넥슨코리아 대표로 취임해 각종 투자와 인수, 수평조직 문화 등을 주도하며 창의적 개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후 2018년에는 현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에게 자리를 넘기고 넥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넥슨을 떠났다.
빅히트측은 “박 CEO는 국내 조직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을 위한 체계적 경영을 책임지며 내실을 강화하고 조직을 혁신하게 된다”며 “글로벌 기업 넥슨에서 오랜 기간 전문 경영인으로 활약해 온 인물로 그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빅히트의 기업 고도화와 조직 안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방시혁 의장은 빅히트를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핵심 사업 및 중요 사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의사 결정을 앞장서 이끈다. 프로듀서로서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음악 제작 및 크리에이티브 부분도 책임진다. 또 사업부문을 이끌어 온 윤석준 Global CEO는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과 확대를 책임진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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