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빠른 배구' 약속한 이재영·이다영.."비시즌도 시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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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에서 마침내 한솥밥을 먹게 된 쌍둥이 여자배구 선수 이재영, 이다영(이상 24)이 '빠른 배구'를 약속했다.
두 자매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올시즌 흥국생명에서 빠른 배구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언니 이재영이 뛰고 있던 흥국생명으로 팀을 옮긴 데 대해 이다영은 "기대가 많이 된다. 후배들도 그렇고 기존 선수들도 좋은 선수가 많다"며 "호흡만 잘 맞는다면 무서운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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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김동은 인턴기자 = 흥국생명에서 마침내 한솥밥을 먹게 된 쌍둥이 여자배구 선수 이재영, 이다영(이상 24)이 '빠른 배구'를 약속했다.
두 자매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올시즌 흥국생명에서 빠른 배구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다영은 "현대건설에서 원래 빠른 배구를 했었고, 흥국생명에 와서도 공격수만 잘 맞으면 문제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다영은 지난 4월 4년 총액 12억 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언니 이재영이 뛰고 있던 흥국생명으로 팀을 옮긴 데 대해 이다영은 "기대가 많이 된다. 후배들도 그렇고 기존 선수들도 좋은 선수가 많다"며 "호흡만 잘 맞는다면 무서운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시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입을 모았다.
지난 시즌 부상에 신음했던 이재영은 "(비시즌은) 정말 중요한 시간이다. 하계훈련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버텨내겠다"고 말했다.
이다영도 "비시즌 때 준비에 따라 시즌 때 보여진다."며 "몸이 아무리 100%여도 실전에서는 반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비시즌에 준비를 잘해야 한다"며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흥국생명 유니폼이 핑크색인 것을 가리키며 "봄 배구 가겠다"고 밝은 포부를 전했다.

glory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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