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키, 도널드덕' 상하이 디즈니, 세계 첫 재개장

2020. 5. 11.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관람객들이 정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직원들이 입장하는 관람객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관람객들이 정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직원들이 입장하는 관람객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호수에 대형 도널드 덕 풍선이 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지 석 달여 만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을 연 디즈니랜드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