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간편결제 성장 덕에 1Q 기대 이상 실적-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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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1일 결제 사업 호조로 기대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낸 NHN(035420)에 대해 2분기가 더 기다려진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NHN한게임(일본) 매각에도 1분기 웹보드게임 성수기 효과로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4.7% 증가한 1047억원을 기록했다.
결제/광고 매출은 페이코 거래규모 확대 및 NHN한국사이버결제 실적 호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22% 증가한 1513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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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신영증권은 11일 결제 사업 호조로 기대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낸 NHN(035420)에 대해 2분기가 더 기다려진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NHN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394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2% 증가한 283억원으로 시장기대치(영업이익 234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윤을정 신영증권 연구원은 “웹보드 규제 완화 내용이 담긴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시행령 개정안은 3월 31일본회의를 통과해 2분기부터 손실한도 제한 폐지로 인한 웹보드 매출 확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지난해 3분기부터 이어져 온 게임 매출의 연간 마이너스성장세가 플러스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페이코에 대해서는 “현재 2만5000개 수준인 페이코오더 주문가맹점이 연내 5만개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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