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털과 괴리 커진 증시, 하락 가능성 염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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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를 중심으로 한 중앙은행의 유동성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나 언제까지 유동성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어 "지금은 펀더멘털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으로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이며 펀더멘털과 증시의 괴리가 커진 상황"이라며 "언제까지 유동성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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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를 중심으로 한 중앙은행의 유동성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나 언제까지 유동성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증시가 펀더멘털과 괴리가 커진 만큼 하락 가능성을 염두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어 “지금은 펀더멘털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으로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이며 펀더멘털과 증시의 괴리가 커진 상황”이라며 “언제까지 유동성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만큼 중국과의 갈등은 언제든지 부각돼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관세 부과가 아닌 다른 수단을 통해서도 보복 조치가 가능해 리스크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유동성 공급에 의해 지수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으나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지수의 추가 상승보다는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대응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적절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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