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일류첸코, 이름값 한 '일류' 헤딩 골 순간!
서대원 기자 2020. 5. 11. 07:54
포항은 외국인 공격수 일류첸코의 헤딩골을 앞세워 부산을 꺾었습니다.
이름이 '일류'라서 별명이 '일류 공격수'인데, 어제(10일) 이 골도 '일류'였네요.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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