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다녀온 대전 시민 16명 모두 코로나19 '음성'

하현종 기자 2020. 5. 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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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을 다녀온 시민 16명의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전날 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2명도 밤사이 모두 음성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충남도민 16명과 세종시민 2명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6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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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을 다녀온 시민 16명의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들 시민은 질병관리본부(질본)에서 통보한 8명과 자진 신고한 8명입니다.

검사 결과 전날 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2명도 밤사이 모두 음성 통보를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이들이 음성 판정을 받기는 했지만, 앞으로 14일간 자가 격리토록 조치했습니다.

시는 지난 2∼5일 수도권 유흥시설을 방문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할 방침입니다.

시는 안전문자 등을 통해 대상자는 인근 보건소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충남도민 16명과 세종시민 2명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6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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