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전진서, 박해준에 "그때 엄마 왜 때렸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5. 9.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부의 세계' 전진서가 속에 쌓였던 울분을 쏟아냈다.

8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13회에서는 아들 준영(전진서)이 밤새 PC방에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이태오(박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오가 "널 제일 사랑하는 건 엄마아빠"라고 하자, 준영은 "또 내 핑계냐. 비겁하다고 생각 안 하느냐"며 답답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JTBC 캡처

'부부의 세계' 전진서가 속에 쌓였던 울분을 쏟아냈다.

8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13회에서는 아들 준영(전진서)이 밤새 PC방에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이태오(박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오가 "아침에 잠깐 나갔던 게 아니라 밤새 거기에 있었느냐"고 묻자, 준영은 "잠들었다"며 "나 유학 보내겠단 소리 들었다. 듣기 싫었다. 집에 있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태오는 "네가 싫으면 안 보낼 거다. 나도 너 멀리 보내기 싫다. 괜히 걱정할테니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준영은 "엄마가 걱정할까봐 걱정되냐. 아빠는 그때 엄마 왜 때렸느냐. 어쨌거나 끝나지 않았나. 그래놓고 이제와서 왜 다시 만나냐. 이혼했으면 남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이태오가 "널 제일 사랑하는 건 엄마아빠"라고 하자, 준영은 "또 내 핑계냐. 비겁하다고 생각 안 하느냐"며 답답해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