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갑수목장' 목표는 오직 돈"..운영자 카톡 공개

박경흠 PD; 하현종 기자 2020. 5. 8. 1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확인한 갑수목장 채널 진짜 수익

약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튜브 채널 '갑수목장'이 최근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영상 제작을 위해 동물을 학대하고 펫샵에서 구매한 반려 동물을 유기된 동물로 속여 콘텐츠를 제작해왔다는 폭로가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의혹을 폭로한 사람들은 같은 대학, 같은 학과 학생들, 스브스뉴스와 연락이 닿은 제보자는 자신이 갑수목장 채널에서 자막 번역 일을 맡은 적이 있어 내부 사정을 잘 안다고 했습니다. 대체 그 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던 것일까요? '갑수목장' 채널의 수익구조와 운영 목표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박경흠 / 편집 배효영 / 담당인턴 부유경   

박경흠 PD;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