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새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종배

곽정아 2020. 5. 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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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원내대표로 뽑힌 주호영 의원. 사진=뉴시스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대표에 5선이 되는 주호영(대구 수성갑)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정책위의장은 3선이 되는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입니다.

통합당은 오늘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기호 1번인 주 의원과 이 의원을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두 사람은 84명의 당선인 가운데 59명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기호 2번인 권영세 원내대표 후보와 조해진 정책위의장 후보는 25표를 받았습니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참으로 어려운 때 어려운 일을 맡게 돼서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어깨를 누른다”며 “1,2년 안에 제대로 하지 못하면 역사에 사라지는 정당이 될 것이란 절박감을 느낀다.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밑바닥부터 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당선 인사를 남겼습니다.

곽정아 기자 kwa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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