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클럽 방문 용인 확진자 회사 폐쇄..1500명 전 직원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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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게이클럽 등을 다녀온 경기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A씨(29·용인66번)의 회사 동료가 추가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회사측이 직장을 폐쇄하고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앞서 이 회사 직원으로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6일 민간검사기관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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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서울 이태원 게이클럽 등을 다녀온 경기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A씨(29·용인66번)의 회사 동료가 추가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회사측이 직장을 폐쇄하고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회사는 이날 오전 9시께 SNS와 이메일 등을 통해 긴급 공지를 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직장을 폐쇄한다.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 직원은 무기한 재택근무를 하라”고 통보했다.
이 회사 임직원은 1500여명으로, 성남시 분당구 일대 3곳의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정상급 기업으로 데이터, 제우스, B to B,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 사업 분야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사 직원으로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6일 민간검사기관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8일에는 A씨의 회사 동료이자 수지구 풍덕천동에 거주하는 B씨(31·용인67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7일 접촉자로 분류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 무증상 확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는 B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혼자 거주하던 자택과 주변을 긴급 방역 소독했다.
앞서 A씨와 함께 연휴 기간인 지난달 30일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던 안양시 거주 C씨(31·안양23번)도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C씨는 여행에서 돌아온 지난 1일 밤 11시부터 2일 새벽 4시 사이에 게이클럽을 포함해 클럽과 주점 5군데를 들렀다.
두 사람이 방문한 동일 시간대에 클럽을 이용한 사람이 최소 수백명에 달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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