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LG화학공장서 가스 다시 누출.."반경 5km내 주민 대피중"

김경희 기자 2020. 5. 8. 0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남부 비사카파트남의 LG폴리머스 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다시 누출돼 주민이 대피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당국자를 인용해 오늘(7일) 새벽 이른 시간부터 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다시 누출되기 시작해 더 광범위한 대피를 촉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어제 새벽 3시쯤 LG폴리머스 인디아 공장에서 스타이렌 가스가 누출돼 최소 주민 13명이 사망하고 약 1천 명이 입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 남부 비사카파트남의 LG폴리머스 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다시 누출돼 주민이 대피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당국자를 인용해 오늘(7일) 새벽 이른 시간부터 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다시 누출되기 시작해 더 광범위한 대피를 촉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역의 소방 당국자는 로이터에 "상황이 긴박하다"며 공장으로부터 반경 5km 이내에 있는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몇 시간 전만 해도 당국자들은 공장의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어제 새벽 3시쯤 LG폴리머스 인디아 공장에서 스타이렌 가스가 누출돼 최소 주민 13명이 사망하고 약 1천 명이 입원했습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