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PD "폐지설은 KBO 이중 편성으로 와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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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의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폐지설이 나온 데 대해 이 프로를 연출 중인 박형근 PD는 "와전이 된 것"이라고 언론에 설명했다.
아울러 "이중편성이 되면서 우선 다음주 녹화를 진행하고, 만약 결방이 되면 녹화를 진행하지 않아도 되는 유동적인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 대해 전달되다 와전이 돼 폐지설까지 불거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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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의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폐지설이 나온 데 대해 이 프로를 연출 중인 박형근 PD는 “와전이 된 것”이라고 언론에 설명했다. ‘’
7일 뉴스1에 따르면 박 PD는 이 매체와 통화에서 “폐지설은 잘못 와전된 부분이 크다”고 반박했다.
이어 “‘개콘’이 KBO 리그 중계 때문에 이중편성이 됐다”며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전달하다 오해가 생긴 듯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중편성이 되면서 우선 다음주 녹화를 진행하고, 만약 결방이 되면 녹화를 진행하지 않아도 되는 유동적인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 대해 전달되다 와전이 돼 폐지설까지 불거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하고, 지금은 확실한 부분이 없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개콘가 이달 말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21년 만에 종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로 논란이 빚어지자 KBS 측은 ‘결정된 바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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