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사랑의 불시착' 아시아 넘어 미국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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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여자, 북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 대륙에서도 인기다.
지난 2월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이 미국 대륙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드라마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가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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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남한 여자, 북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 대륙에서도 인기다.
지난 2월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이 미국 대륙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드라마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가 7일 밝혔다.
최근 미국의 주간지 옵저버는 코로나19 사회적 격리 기간(지난 3월 21일~3월 27일) 동안 가장 많이 시청된 넷플릭스 TV쇼와 영화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사랑의 불시착’은 TV쇼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
'사랑불'은 '종이의 집', '기묘한 이야기', '워킹데드' 등 유명 드라마 시리즈와 함께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로 꼽혔다.
또한 미국 영화 평점 전문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7%를 받아 한국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영화전문사이트 IMDB에서도 리뷰 평점 9.1를 기록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포브스는 각각 ‘반드시 봐야 할 국제적 시리즈 추천작’과 ‘2019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로 선정했다. 필리핀,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권 국가들에서는 오랜 기간 넷플릭스 TOP 10 상위권을 유지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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