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어촌 휴양마을 6곳 숙박료 최대 58% 할인
TBC 2020. 5. 7. 17:54
경상북도는 동해안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음 달까지 도내 어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운영하는 펜션 숙박료를 최대 58%까지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여행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할인행사에는 포항 창바우, 울진의 기성, 경주 연동 등 6개 어촌체험 휴양마을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어촌마을은 숙박료 할인과 연계해 어업, 수중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촌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여성 팬 고소한 유명 배우..양측 엇갈린 주장
- '성폭행 · 음주운전' 의대생 제적..사유는 인권 침해?
- "증명서 발급 안 돼"..카페서 태어난 아기, 출생신고는?
- 배관 올라타 샤워실 훔쳐본 50대..성범죄 처벌 안 된다?
- 70년 전통 깬 '존댓말 판결문'..취재 진짜 뒷얘기
- 용인 확진 남성, 1시간 단위로 이태원 클럽 5군데 방문
- [영상] "그만해!" 말려도..美 경찰, 흑인 소년 마구 폭행
- '故 구하라 유산 요구하는 이유' 묻자 친모의 한마디
- 아들에게 생매장당한 할머니..3일 만에 극적 구조
- 김경진, 인성 논란 해명..'자유로 외제차 사건'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