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올림픽 위해 백신"..노벨상 日 교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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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베 총리가, 도쿄 올림픽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코로나19 치료약과 백신 개발을 일본이 중심이 돼서 추진하고 싶다고 말한 데 대해서, 노벨상 수상자인 일본 학자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세포연구소장은, 아베 총리와 함께 한 인터넷 방송에서, 아베 총리의 말을 듣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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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베 총리가, 도쿄 올림픽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코로나19 치료약과 백신 개발을 일본이 중심이 돼서 추진하고 싶다고 말한 데 대해서, 노벨상 수상자인 일본 학자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세포연구소장은, 아베 총리와 함께 한 인터넷 방송에서, 아베 총리의 말을 듣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야마나카 소장은, 올림픽을 가능하게 할 정도로 많은 양의 백신을 1년 안에 준비하는 것은, 연구자로서 행운이 따르지 않는 이상,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치료약에 대해서도, 올림픽 개최 시기에 맞게 개발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기존에 있던 약으로 코로나19 위협을 낮출 수 있다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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