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조동익, 26년 만에 정규 2집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조동익이 26년 만에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조동익은 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2집 앨범 '블루 필로우'를 공개하고, 14일 CD를 발매한다.
발매 진행을 맡은 레이블 최소우주는 "조동익이 제주도 자택에 마련한 소박한 레인보우스튜디오에서 셀 수 없는 시간을 반복해 사운드를 깎고 매만진 결과물"이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동익은 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2집 앨범 ‘블루 필로우’를 공개하고, 14일 CD를 발매한다. 1994년 솔로 1집 ‘동경’ 이후 26년 만이다.
‘블루 필로우’에는 ‘바람의 노래’, ‘푸른 베개’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조동익이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다. 그룹 더클래식의 박용준이 피아노를, 가수 장필순이 보컬을, 동생인 조동희가 내레이션을 맡았고, 윤정오 엔지니어 등이 작업에 참여했다.
‘바람의 노래’와 ‘날개’ 등 수록곡 중 총 8곡의 뮤직비디오도 이날 공개할 예정이다.
발매 진행을 맡은 레이블 최소우주는 “조동익이 제주도 자택에 마련한 소박한 레인보우스튜디오에서 셀 수 없는 시간을 반복해 사운드를 깎고 매만진 결과물”이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조동익은 최소우주를 통해 “아직도 ‘어떤날’을 기억해주시는 분들, 제 독집 앨범 ‘동경’을 좋아해 주셨던 분들을 위해 오래전부터 앨범을 내려고 생각했었는데 26년이 흘러버렸다”고 팬들에 인사했다.
이어 “음악적으로 화려한 전개보다는 단순함을 목표로 작업했지만 힘들었다”면서 “제 음악이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작업 소감을 밝혔다.
조동익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한국 포크음악의 대부로 평가받는 가수 고 조동진의 동생이기도 하다. 조동진은 2017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84년 이병우와 만나 프로젝트 그룹 어떤날을 결성해 활동했다. 1집 ‘어떤날1’과 2집 ‘어떤날2’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목록에 각각 4위와 11위로 이름을 올렸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예빈 결국 이렇게 또 벗나→파격 섹시물
- 유민상♥김하영, 낮 뜨거운 19금 현장..초토화
- 최지우 만삭 근황 "'노산의 아이콘' 보며 힘내길"
- 심진화 집공개, 정원→특별 옷방 랜선집들이
- "사과無·조롱" 마닷 부모 피해자 공분..적반하장
- 설현 수영복 차림 온천 삼매경…대자연보다 아름다워 [DA★]
- 임수정, 19금 불륜 영상 들통나…상간 상대가? 충격 (건물주)
- 블랙핑크 리사,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 거야…한 줌 허리 ‘눈길’ [DA★]
- 전현무 “눈 돌아간다”…쇼핑 중 이성 잃고 폭주 (나혼산)
- ‘180cm·51kg’ 홍진경 “요즘 좀 먹는다”…극세사 몸매에 팬들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