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공공·민간 블록체인 시범사업 프로젝트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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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7일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열고 각각 참여할 기업들을 발표했다.
이들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블록체인 사업은 공공서비스 혁신 및 블록체인 활용 확산을 위한 '공공선도 시범사업'과 국민 체감 및 산업 수요 확대 등을 위한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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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스템, 한국생산성본부, 메디블록 등 민간주도 프로젝트 참여

이들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블록체인 사업은 공공서비스 혁신 및 블록체인 활용 확산을 위한 '공공선도 시범사업'과 국민 체감 및 산업 수요 확대 등을 위한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공선도 시범사업 제안기관과 사업자, 국민 프로젝트 사업자 등이 참석해 올해 시범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참여한 라온시큐어는 분산신원증명을 활용한 도민증명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경상남도 지역의 공공서비스 편의성을 제고하는 사업 내용을 소개했다.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에 참여한 메디블록은 의료전자문서 관리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환자가 종이 서류 없이 서비스 제공자에게 의료정보를 제출할 수 있는 기술적 목표를 제시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최근 포스트 코로나 정책으로 언택트 이코노미, 디지털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 시대 필수 기반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을 공공 및 민간분야에 선도적으로 적용해 국민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 D.STREET(디스트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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