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스타 아이유×방탄소년단 슈가 '에잇' 아이튠즈 차트 59개국서 1위 점령

최승우 입력 2020. 5. 7. 10:37 수정 2020. 5. 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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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 슈가와의 협업으로 관심을 모은 아이유의 신곡 '에잇'이 국내와 해외의 하이튠즈 차트를 휩쓸었다.

7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오후 6시 발매된 디지털 싱글 '에잇'이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뉴질랜드, 핀란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5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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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디지털 싱글 ‘에잇’ 커버 이미지
 
방탄소년단(BTS) 슈가와의 협업으로 관심을 모은 아이유의 신곡 ‘에잇’이 국내와 해외의 하이튠즈 차트를 휩쓸었다.

7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오후 6시 발매된 디지털 싱글 ‘에잇’이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뉴질랜드, 핀란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5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에잇’은 발매 직후부터 지금까지 멜론과 지니, 소리바다,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있다. 또 24시간 누적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하는 플로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 실사 영상과 애니메이션이 조합된 ‘에잇’의 뮤직비디오는 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1200만건을 넘어섰다.

‘에잇’은 1993년생 동갑이며 음악계 최정상에 있는 두 스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같은 또래 뮤지션으로서의 공감대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며 그들만의 시너지를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이번 싱글에 작곡·작사뿐 아니라 전반적인 콘셉트 등 다방면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신곡 발표는 지난 11월 선보였던 EP ‘러브 포엠(Love poem)’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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