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달러→2억달러..한국산 진단키트 수출액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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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역이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면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찾는 수요가 급증해 관련 수출액이 껑충 뛰었다.
7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진단키트 수출액은 모두 2억 123만달러(약 2466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1월 진단키트 수출액이 3400달러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수출 증가세는 거의 무에서 유를 창출한 것과 다름없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모두 2억 2598만 달러 상당의 국산 진단키트가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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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한국의 방역이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면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찾는 수요가 급증해 관련 수출액이 껑충 뛰었다.
7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진단키트 수출액은 모두 2억 123만달러(약 246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3월(2410만 1000달러)의 8.4배 규모다.
중량 기준 수출도 32.4t에서 5.5배인 178.6t으로 늘었다.
지난 1월 진단키트 수출액이 3400달러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수출 증가세는 거의 무에서 유를 창출한 것과 다름없다.
같은 기간 수출 대상국 수도 1개국에서 103개국으로 늘어났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모두 2억 2598만 달러 상당의 국산 진단키트가 수출됐다.
이 가운데 브라질(3015만 3000달러·13.3%)로의 수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이탈리아(2246만 3000달러·9.9%), 인도(2138만 9000달러·9.5%), 미국(1794만 5000달러·7.9%), 폴란드(1486만 7000달러·6.6%) 등도 한국의 진단키트를 많이 수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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