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슈가 '에잇', 세계 59개 지역 아이튠즈 1위

김효정 입력 2020. 5. 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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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협업한 신곡 '에잇'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7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발매된 디지털 싱글 '에잇'은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뉴질랜드, 핀란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5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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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와 협업한 아이유 디지털 싱글 '에잇' 이미지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협업한 신곡 '에잇'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7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발매된 디지털 싱글 '에잇'은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뉴질랜드, 핀란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5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전날 발매 직후 멜론, 지니, 소리바다, 벅스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도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했으며,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도 정상을 지킨다.

24시간 누적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하는 플로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에잇'은 1993년생 동갑내기이자 가요계 최정상에 있는 두 스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아이유와 음악적 공감대를 나누며 공동 프로듀싱과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청량한 사운드에다 청춘이 겪는 상실을 아련하게 노래한 가사 등이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비주얼 프로덕션 GDW가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실사 영상과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이 뮤직비디오는 7일 오전 9시 현재 유튜브에서 조회 수 1천200만 건을 넘어섰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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