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BTS 슈가 '에잇', 전 세계 59개 지역 아이튠즈 1위

정시내 입력 2020. 5. 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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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신곡 '에잇'으로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이유가 지난 6일 오후 6시 발표한 신곡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은 발매되자마자 멜론을 비롯해 지니,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지난 6일 음원 공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라 '에잇' 스페셜 땡스 투 슈가"라며 슈가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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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방탄소년단 슈가.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아이유가 신곡 ‘에잇’으로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이유가 지난 6일 오후 6시 발표한 신곡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은 발매되자마자 멜론을 비롯해 지니, 네이버,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에잇은 7일 오전 9시 기준 9번의 ‘지붕킥’(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누적 이용자수는 99만3649(24시간 누적 기준치)를 기록 중이다.

‘에잇’은 월드 와이드 송 차트 정상에 등극하고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뉴질랜드, 핀란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5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에잇’은 지난해 11월 5번째 미니앨범 ‘Love poem(러브 포엠)’ 발매 이후 아이유가 6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공동 프로듀싱은 물론, 피처링까지 참여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에잇’은 아날로그 감성과 트렌디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밴드 기반의 팝락 장르의 곡이다. ‘스물셋’, ‘팔레트’에 이은 나이 시리즈 곡으로 음악을 듣는 이로 하여금 한층 더 몰입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아이유 ‘에잇’.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와 93년생 동갑내기 뮤지션으로 첫 컬래버레이션을 한 슈가는 최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비트 써서 보내니 멜로디가 훅 왔다”, “나도 작업을 하고 자주 듣고 있다”며 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아이유는 지난 6일 음원 공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라 ‘에잇’ 스페셜 땡스 투 슈가”라며 슈가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슈가 역시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에잇’ 스트리밍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신곡 발표에 이어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드림’에서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5월 크랭크 인이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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