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면역력 강화 제품 수요 증가로 호실적..목표가↑-한화

박정수 2020. 5. 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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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7일 콜마비앤에이치(200130)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면역력 강화 제품 수요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14.3% 상향 조정했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1291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각각 21.2%, 44.3% 증가해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판매 호조로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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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7일 콜마비앤에이치(200130)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면역력 강화 제품 수요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14.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1291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각각 21.2%, 44.3% 증가해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판매 호조로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면역력 강화에 대한 제품 수요가 올라오면서 콜마비앤에이치의 주력 제품인 헤모힘은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 비타민류는 124% 성장했다”며 “애터미 부문도 25%, 비애터미 부문도 90% 성장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고르게 고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시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최근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보편화하고 있어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나 중장기적으로 실적 성장은 긍정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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