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화재..주민 1명 병원 치료
안희재 기자 2020. 5. 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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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오전 5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9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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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7일) 오전 5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18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시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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