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기원 조사 위한 전문가팀 방중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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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중국 파견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기원 조사와 관련해 전문가를 중국에 보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WHO는 코로나19 발병 보고 이후 지금까지 중국에 세 차례 팀을 파견했지만, 이번에는 학술적인 임무를 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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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중국 파견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기원 조사와 관련해 전문가를 중국에 보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WHO는 코로나19 발병 보고 이후 지금까지 중국에 세 차례 팀을 파견했지만, 이번에는 학술적인 임무를 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리핑에 참석한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WHO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사후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HO는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확산하는 과정에서 늑장 대응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평가 시점은 대유행에서 벗어난 이후가 될 것이라며 "화염이 맹위를 떨치는 동안 초점이 분열돼서는 안 된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종식돼도 이전처럼 경제활동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세계 각국에 공중보건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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