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장관급 고위 인사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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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장관급 정부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문화부는 올가 류비모바 문화부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지난달 30일 푸틴 대통령과의 화상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스스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뒤이어 지난 1일에는 야쿠셰프 건설부 장관과 볼코프 건설부 차관이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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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장관급 정부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문화부는 올가 류비모바 문화부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장관 공보비서는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장관이 집에 머물고 있으며 화상으로 업무 회의를 하고 온라인으로 면담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장관의 증상은 가벼운 형태로 입원 계획은 없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지난달 30일 푸틴 대통령과의 화상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스스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슈스틴 총리는 이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증상은 심하지 않다고 총리 공보실은 밝혔습니다.
뒤이어 지난 1일에는 야쿠셰프 건설부 장관과 볼코프 건설부 차관이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재 감염을 우려해 크렘린궁으로 출근하지 않고 모스크바 서쪽 외곽의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원격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선 나흘 연속 하루 1만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며 누적 감염자도 16만 5천92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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