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은 저주받았다고? 아소 일본 부총리의 입에서 나온 말! / [별별스포츠 2편]

최희진 기자 2020. 5. 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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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에서 새로 선보이는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 스포츠, 오늘도 털어봐'.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 기자 경력 30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른 후폭풍과 일본의 유력 정치인인 아소 다로 부총리의 입에 나온 '도쿄올림픽 저주설' 그리고 과거 도쿄올림픽에 얽힌 흑역사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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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에서 새로 선보이는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 스포츠, 오늘도 털어봐'.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 기자 경력 30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두 번째 순서로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른 후폭풍과 일본의 유력 정치인인 아소 다로 부총리의 입에 나온 '도쿄올림픽 저주설' 그리고 과거 도쿄올림픽에 얽힌 흑역사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조춘동·김승태, 편집 : 박경면, 디자인 : 장지혜·방여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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