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결, 맑은 눈동자에 비친 선명한 인형 외모..'동공까지 예뻐'

현유진 2020. 5. 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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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보결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공개했다.

6일 고보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보결은 사슴 눈매에 인형 같이 선명한 쌍커풀로 남다른 꽃미모를 인증했다.

셀카를 찍고 있는 얼굴이 비칠 정도인 고보결의 맑고도 또렷한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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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배우 고보결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공개했다.

6일 고보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보결은 사슴 눈매에 인형 같이 선명한 쌍커풀로 남다른 꽃미모를 인증했다.

고보결의 짙은 눈썹과 시원하고도 큰 눈이 매력이다. 셀카를 찍고 있는 얼굴이 비칠 정도인 고보결의 맑고도 또렷한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청순한 외모에 어딘가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보결의 셀카에 누리꾼들은 감탄했다. "고 배우님 너무 예뻐요", "눈동자가 매력적이고 인상적입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으로 고보결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고보결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착한 계모 오민정 역으로 첫 엄마 연기에 도전했다. 데뷔 10년 만의 첫 주연에 고보결은 섬세한 연기와 감정표현으로 몰입감을 높여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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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보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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