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세 미만' 코로나 감염 급증..부모 통한 전염 많은 듯

김범주 기자 2020. 5. 6.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열살 이하의 어린이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이 각 지역의 발표내용을 종합한 결과, 지난 4일 현재 10살 미만 어린이 감염자 수가 2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신문은 어린이들은 코로나19에 감염돼도 심각해지는 경우가 적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중증으로 발전한 사례가 보고됐다고 전하면서, 부모들의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열살 이하의 어린이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이 각 지역의 발표내용을 종합한 결과, 지난 4일 현재 10살 미만 어린이 감염자 수가 2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월 말에는 30명이 안 됐지만, 한 달 사이에 2백명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출근 등으로 외출하는 부모를 통해 어린 자녀가 감염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어린이들은 코로나19에 감염돼도 심각해지는 경우가 적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중증으로 발전한 사례가 보고됐다고 전하면서, 부모들의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