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참패 민생당 비대위 체제로 전환..전당대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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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한 민생당이 6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최도자 민생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결과브리핑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구성을 의결했다"며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구성 방식 등 세부 사항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생당은 당초 이달 중 전국당원대표자대회(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결국 비대위를 출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당대회는 열리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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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정화 공동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있다. 2020.04.17. bluesod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5/06/newsis/20200506121739833gxta.jpg)
[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지난달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한 민생당이 6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최도자 민생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결과브리핑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구성을 의결했다"며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구성 방식 등 세부 사항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생당은 당초 이달 중 전국당원대표자대회(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결국 비대위를 출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당대회는 열리지 않게 됐다.
이르면 다음 주 초반께 비대위 윤곽이 잡히고, 이달 20일께를 전후해 비대위가 출범할 거라는 전망이다. 비대위가 출범하게 되면 현 지도부는 모두 사퇴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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