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모두 해외유입..국내 발생 사흘째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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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명 늘어 총 1만8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해외에서 유입한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일 연속 0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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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사흘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명 늘어 총 1만8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9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해외에서 유입한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2명 모두 공항 검역에서 확인됐습니다.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일 연속 0명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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