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확진율 2% 미만으로 '뚝'..신규 확진 두달 만 최저

박찬근 기자 2020. 5. 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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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 규모가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현지시각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21만 3천13명으로 전날보다 1천75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새 추가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6일 77명 이래 최저치입니다.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3.7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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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 규모가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현지시각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21만 3천13명으로 전날보다 1천75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새 추가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6일 77명 이래 최저치입니다.

바이러스 검사 대비 확진율도 2% 미만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검사 100건당 2건 이하의 확진자가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사망자 수는 236명 증가한 2만 9천3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신규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41명 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3.76%로 나타났습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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