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요양원, 최소 1천700명 코로나19 사망자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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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요양원에서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최소 1천700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뉴욕주가 현지시각 4일 밤 주내 요양원에서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통계를 공개했다면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최소 1천700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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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요양원에서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최소 1천700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지는 않았지만 감염으로 인한 사망 추정자가 더해진 것입니다.
AP통신은 뉴욕주가 현지시각 4일 밤 주내 요양원에서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통계를 공개했다면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최소 1천700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AP는 뉴욕주 요양원에서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천813명이라면서 여기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망자 외에 확진을 받기 전에 코로나19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까지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주의 요양원 613개 가운데 351개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주는 물론 미국 내 요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비극의 현장'입니다.
입소자들이 고령인 데다 대부분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AP통신은 그러나 요양원에서 사망 전 병원으로 이송된 경우도 있어 요양원에서의 정확한 사망자 규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 퀸스의 파커 주이시 인스티튜트와 맨해튼에 있는 이저벨라 노인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각각 71명과 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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