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최장 엿새간의 황금연휴 마지막 날이자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관중 없이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에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 달라진 어린이날 풍경…놀이기구도 '한 줄씩' 간격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5193 ]
▶ "코로나 속 개막?"…한국 야구에 전 세계 '시선 집중'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5194 ]

2. 이틀 연속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내일(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는데, 정부는 '심각' 단계인 감염병 위기경보를 한 단계 낮출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이틀째 국내 감염 '0명'…6일부터 '생활방역'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5195 ]
▶ '심각→경계' 경보 하향 검토…'마스크 5부제'는 유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5196 ]

3.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개 2마리에게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반려견 주인에게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 "허벅지 물고 안 놔"…불도그 2마리 동시에 달려들어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5205 ]

4.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가 우리나라에서 가짜뉴스가 사람들을 혼돈에 빠지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대한 불쾌감 표출로 분석됩니다.
▶ "가짜뉴스가 혼돈 빠뜨려"…北, 건강 이상설에 불쾌감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