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린이날, 흐린 가운데 비..남부 5~10mm

2020. 5. 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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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때 이른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오늘(5일)은 비 소식과 함께 더위가 누그러집니다.

어린이날이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 예상되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서 작은 우산 챙기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오늘 오후부터 밤까지 남부 내륙에는 5~10mm의 비가 오겠고,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나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남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어서 운전 조심하시고요. 오늘 대기질은 깨끗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5.1도, 태백은 10도, 대구는 14.8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전국적으로 어제보다 떨어지면서 서울과 춘천, 청주가 22도, 강릉은 19도에 머물겠고요. 광주 23도, 제주 22도, 부산과 울산은 19도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이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지만 주말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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