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근로자 5명 중 1명 휴직..코로나19 사망자 2만 9천 명 육박

정성진 기자 2020. 5. 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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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근로자 5명 중 1명꼴인 630만 명이 코로나19 여파로 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각 4일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총 80만 명의 고용주가 630만 개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의 '고용 유지 계획'에 따른 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3월 20일 카페와 식당, 펍 등의 문을 닫도록 한 정부 결정에 맞춰 '고용 유지 계획'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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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근로자 5명 중 1명꼴인 630만 명이 코로나19 여파로 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각 4일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총 80만 명의 고용주가 630만 개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의 '고용 유지 계획'에 따른 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3월 20일 카페와 식당, 펍 등의 문을 닫도록 한 정부 결정에 맞춰 '고용 유지 계획'을 내놨습니다.

기업이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고용을 유지하면서 휴직이나 휴가를 보낼 경우 정부가 월 임금의 80%까지, 최대 2천500 파운드, 약 370만 원을 부담하는 내용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20일부터 국세청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당초 수낙 장관은 5월 말까지 이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정부 봉쇄조치 연장에 발맞춰 6월 말까지 추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고용 유지 계획' 지원에 현재까지 80억 파운드, 약 12조 2천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보건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9만 584명으로 전날 대비 3천985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2만 8천734명으로 하루 전과 비교하면 288명 늘어났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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