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코로나19로 인해 두 달 넘게 닫혔던 학교 문이 다시 열립니다. 대입 준비가 급한 고3이 13일 첫 등교 수업을 하고, 나머지 학년은 20일부터 나눠서 등교를 시작합니다.
▶ 두 달 만에 열리는 교실 문…13일 고3부터 등교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4144 ]
2. 박사방 조주빈이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뒤에는 피해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넘겨준 공범 사회복무요원들이 있었습니다. 병무청은 사건 이후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 업무를 다루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실태는 달랐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 박사방 겪고도…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접근' 여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4154 ]
3. 전남 해남에서 지난 9일 동안 지진이 56번이나 발생했습니다. 40년 넘게 지진이 없던 지역이라 원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9일간 56번' 흔들린 해남…지진 청정지역서 무슨 일?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4153 ]
4. 국방과학연구소 현직 간부가 자료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퇴직 연구원에게 가져간 자료를 파기하라고 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조직적 은폐 시도가 있었는지 수사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가져간 자료 파기하라"…ADD '은폐 시도' 수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74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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