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옥련동 아파트서 불..연기 흡입 3명 병원 이송
이현정 기자 2020. 5. 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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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2시 28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아파트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8층짜리 아파트 중 1층 내부 거실과 전자제품 등이 완전히 탔고,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26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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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2시 28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아파트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8층짜리 아파트 중 1층 내부 거실과 전자제품 등이 완전히 탔고,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26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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