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자필편지로 군입대 공개 "팬들 보고싶을 것"(전문)

뉴스엔 2020. 5. 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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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엑소 수호가 군에 입대한다.

수호는 5월 4일 엑소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에 자필로 직접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

수호는 "제가 곧 5월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그 시간 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전했다.

수호는 시우민, 디오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세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지난 3월 30일 첫 솔로 미니앨범 '자화상'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4월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했다.

다음은 수호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우리 EXO-L 여러분 수호입니다.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5월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WE ARE ONE EXO 사랑하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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