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우리 군 GP에 북한 총탄 피탄..대응 사격"
김학휘 기자 2020. 5. 3.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참은 "오늘 아침 7시 41분 중부전선 우리 군 GP에 북측에서 발사된 총탄 수발이 피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지휘관의 판단 아래 경고 방송과 2차례 대응 사격을 했습니다.
합참은 "우리 측 인원과 장비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현재 군 통신선을 통해 북측과 상황파악 및 추가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오늘 아침 7시 41분 중부전선 우리 군 GP에 북측에서 발사된 총탄 수발이 피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지휘관의 판단 아래 경고 방송과 2차례 대응 사격을 했습니다.
합참은 "우리 측 인원과 장비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현재 군 통신선을 통해 북측과 상황파악 및 추가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학휘 기자hw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 살해 후 자수한 母, 경찰 조사서 "딸이 오랫동안.."
-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구속
- "내 목숨 구한 사람"..英 총리가 늦등이에 붙인 이름
- "원격 의료 필요성 절감"..10년 만에 국회 문턱 넘나
- 김정은, 20일 만에 등장..걷고 웃고 담배도 피웠다
- [영상] 집 앞까지 닥친 '거센 불길'..긴박했던 당시
- 日, 마스크 파는 중국집 등장..4배 비싸도 "주세요"
- 귀 물어뜯은 '전설의 핵주먹', 링 복귀 예고
-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구속' 유도 은메달리스트 누구?
- '1년 전과 판박이' 산불, 피해는 1/33..뭐가 달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