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로 변신한 도요타 '야리스 크로스'..소형 SUV 시장 판도 바꾸나
젊은 층 취향 저격한 컴팩트 SUV 모델
전·후면 날렵한 램프로 감각적인 면모 뽐내
직렬 3기통 1.5리터 가솔린 엔진 탑재..최고출력 116마력

야리스는 지난 1999년 출시한 이래 도요타 콤팩트카의 주력 모델로 전 세계 누적 판매대수는 871만대(2020년 3월 말 기준)를 돌파했다. 현재 모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의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과 첨단 안전장비를 무장했다.
야리스 크로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후면 모두 날렵한 램프로 감각적인 면모를 뽐냈으며 측면은 볼륨감을 강조, 소형차임에도 중형차처럼 보이도록 다듬어진 모습이다. 여기에 차체 곳곳에는 ‘야리스 크로스’라는 글자를 새겨 젊은층의 취향에 호소력을 높였다.

차체 크기는 전장 1480㎜, 전폭 1765㎜, 전고 1560㎜, 휠베이스는 2560㎜에 달한다. 휠베이스는 신형 야리스 해치백과 동일한 크기며 길이는 240㎜ 더 커졌다. 여기에 프론트 오버행에 60㎜, 후면에 180㎜를 추가해 더 넓은 승차 공간을 확보했다.
야리스 크로스는 신형 야리스에 이어 도요타의 새로운 소형 플랫폼인 GA-B 플랫폼을 채용했다. 또 신형 야리스보다 지상고를 30㎜ 높게 설정하는 등 SUV 모델로서의 험로 주파성을 확보했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3기통 1.5ℓ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해 최고출력 116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2WD(FF)와 4WD(AWD-i)로 나뉘었다.
특히 야리스 크로스는 도요타가 유럽시장을 인식해 출시한 모델이라고 밝힌 만큼 앞으로 유럽시장에서 펼쳐나갈 마케팅 전략에도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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